사과와 모차렐라를 같이?...다이어트에 좋은 저탄수화물 간식거리 10 > 건강정보

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건강정보을 통해 유니메디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 본 사이트의 모든 게시물과 이미지는 관리자의 동의 없이 수정 및 배포될 수 없습니다.

사과와 모차렐라를 같이?...다이어트에 좋은 저탄수화물 간식거리 10

페이지 정보

작성일24-09-23 18:02 조회500
삶은 달걀, 오이와 요구르트, 풋콩 등도 저탄 건강 간식으로 꼽혀
토마토에 통조림 참치를 올려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토마토에 통조림 참치를 올려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은 저탄수화물 식단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식사는 저탄수화물로 꼬박꼬박 챙겨먹어도 디저트나 간식이 관건이다. 대부분 간식에 정제된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놀라바, 스무디 등 건강을 앞세운 제품들도 별로 다르지 않다.

고탄수화물 간식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저탄수화물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자료를 토대로 맛있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저탄수화물 간식을 정리했다.

사과+모차렐라 치즈=사과에 모차렐라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단맛과 짠맛을 합친 '단짠'의 훌륭한 스낵이 된다. 단백질, 지방, 섬유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삶은 달걀=가장 손쉬운 간식이다. 절반으로 자른 뒤 핫소스를 바르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탄수화물 1g 미만.

아보카도+호밀크래커=잘 익은 아보카도를 으깬 뒤 호밀크래커 위에 발라 먹는다. 아삭아삭하고 부드러운 맛은 물론이고 섬유질과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은 덤이다.

혼합 견과류=아삭아삭하고 짭짤한 간식의 고전. 1온스(28g)만 먹어도 몇 시간 동안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온스 당 탄수화물은 6g.

오이+요구르트=신선한 오이를 길게 잘라서 저지방 그릭 요구르트에 찍어 먹는다. 한 컵 분량 오이와 그릭 요거트 한 컵에는 탄수화물 12g, 단백질 25g이 들어있다.

육포=풀을 먹고 자란 소로 만든 육포를 선택한다. 1인분에 탄수화물 5g이 들어있다.

코티지치즈+블루베리=치즈 케이크를 대체할 수 있는 디저트용 간식이다. 저지방 코티지치즈 한 컵에 블루베리(얼린 것도 좋다) 반 컵을 섞는다. 칼로리 없는 감미료를 약간 넣어도 된다. 탄수화물은 17g에 불과하다.

토마토+통조림 참치=잘 익은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참치 통조림 3온스(85g)를 올리면 푸짐한 간식이 된다. 이 정도 양이면 탄수화물 3.5g이 들어있다.

풋콩=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풋콩 반 컵의 탄수화물 6.9g.

땅콩버터+셀러리=두 줄기 셀러리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땅콩버터(밥숟가락 2개 정도)를 얹어 먹는다. 탄수화물은 10g.
 

유니메디 회사명 : 유니메디 / 대표 : 김명윤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6 (방이동) 현대토픽스 1513호
사업자 등록번호 : 408-14-4975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9-서울송파-2959호 Copyright © 2021 UNIMEDI. All rights reserved.

02-419-5316

상담시간 : 9:00~18:00 (평일)

점심시간 : 12:30~13:30 (주말, 공휴일 휴무)

광고 및 마케팅 제안 문의E-mail : unimedi07@naver.com

Fax : 02-418-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