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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자주 마시면 탈모 생겨...뭘 먹어야 되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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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8-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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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양파, 마늘, 고등어 등이 탈모 막는 데 도움
탄산음료나 단 음료를 많이 마시는 남성은 탈모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탈모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노 고메스, 베아트리스 텍세이라 등 포르투갈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음료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탈모 위험이 극적으로 높아지는 반면에 비타민D 수준을 좋게 유지하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연구팀은 ≪영양과 건강(Nutrition and Health)≫에 실린 이번 연구(Asse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factors and hair health: A systematic review)에서 "식단과 영양은 모발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술과 탄산음료를 제한하고 비타민D와 철분 보충제를 잘 섭취하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탄산음료 비롯해 단 음료가 탈모 위험 높여
이전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적어도 한 잔의 당분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남성형 탈모를 겪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중국 연구팀이 내놓은 연구에 따르면 단 음료를 일주일에 7번 마신 젊은 남성은 마시지 않은 동년배 남성보다 탈모 확률이 3배 이상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단 음료가 모발 밀도, 성장, 굵기, 윤기 및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한 연구에서 일주일에 3500㎖ 이상(약 11캔) 단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 특히 남성이 탈모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도한 당분은 모낭을 약화시키고 탈모를 증가시킬 수 있는 혈액 순환 불량 및 염증과 관련이 있다.
비타민D, 탈모 위험 낮추는 데 도움
반면 비타민D는 남성 형 탈모증(유전적 유형)과 원형 탈모증(갑작스러운 탈모)의 위험을 모두 낮추는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달걀, 참치, 새우, 연어, 대구 간유 등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해 탈모를 막거나 더디게 하는 식품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채소와 과일 중에 많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머리털의 성장을 돕고, 모공을 보호하며 탈모를 막는 데 좋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알아봤다.
탈모 막는데 도움 되는 식품
달걀=위에서 언급했듯이 비타민D뿐만 아니라 비타민B의 일종인 비오틴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산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단백질은 모낭을 튼튼하게 해준다.
양파=비오틴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머리털 성장을 촉진한다. 구리 성분이 들어있어 머리털 색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은 피부와 모공의 감염을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양파 즙을 머리에 바르면 좋다.
마늘=마늘에는 강력한 항균 효과가 있다. 머리털이 빠지는 것은 피부나 모공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 머리에 마늘 즙을 바르면 감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늘에는 머리털 건강에 중요한 무기질인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다.
고등어, 연어 등 기름진 생선=연어, 고등어처럼 기름진 생선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모발 밀도가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생선에 풍부한 단백질, 셀레늄 등도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금치=비타민A가 풍부하다. 두피를 촉촉하게 유지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시금치 한 컵(30g)이면 하루 권장량의 절반이 넘는 비타민A를 먹을 수 있다.
시금치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철분이 부족하면 만성 휴지기 탈모로 불리는 탈모 증상이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이밖에 시금치에는 비타민C와 K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엽산, 망간, 마그네슘, 구리 등 무기질도 많이 들어있다.
오이=비타민C와 망간,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도 함유하고 있어 모공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신체 결합 조직에서 발견되는 이산화규소도 풍부해 머리털의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견과류=비타민E가 많다. 아몬드 한 줌(30g)에는 권장 섭취량의 37%에 해당하는 비타민E가 있다. 견과류에는 이밖에도 비타민B, 아연,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다. 모두 부족하면 탈모를 유발하는 영양소다.
당근=비오틴이 풍부하다. 당근 100g에는 비오틴 하루 섭취 권장량의 20%가 들어있다. 또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며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A는 면역 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 영양소로 꼽힌다.
굴=아연의 보고다. 모발을 자라게 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성분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이른바 휴지기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만, 아연은 과다 섭취하면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
누노 고메스, 베아트리스 텍세이라 등 포르투갈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음료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탈모 위험이 극적으로 높아지는 반면에 비타민D 수준을 좋게 유지하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연구팀은 ≪영양과 건강(Nutrition and Health)≫에 실린 이번 연구(Asses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dietary factors and hair health: A systematic review)에서 "식단과 영양은 모발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술과 탄산음료를 제한하고 비타민D와 철분 보충제를 잘 섭취하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탄산음료 비롯해 단 음료가 탈모 위험 높여
이전의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적어도 한 잔의 당분 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남성형 탈모를 겪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중국 연구팀이 내놓은 연구에 따르면 단 음료를 일주일에 7번 마신 젊은 남성은 마시지 않은 동년배 남성보다 탈모 확률이 3배 이상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단 음료가 모발 밀도, 성장, 굵기, 윤기 및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한 연구에서 일주일에 3500㎖ 이상(약 11캔) 단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 특히 남성이 탈모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도한 당분은 모낭을 약화시키고 탈모를 증가시킬 수 있는 혈액 순환 불량 및 염증과 관련이 있다.
비타민D, 탈모 위험 낮추는 데 도움
반면 비타민D는 남성 형 탈모증(유전적 유형)과 원형 탈모증(갑작스러운 탈모)의 위험을 모두 낮추는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달걀, 참치, 새우, 연어, 대구 간유 등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해 탈모를 막거나 더디게 하는 식품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채소와 과일 중에 많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 등의 자료를 토대로 머리털의 성장을 돕고, 모공을 보호하며 탈모를 막는 데 좋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알아봤다.
탈모 막는데 도움 되는 식품
달걀=위에서 언급했듯이 비타민D뿐만 아니라 비타민B의 일종인 비오틴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을 생산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단백질은 모낭을 튼튼하게 해준다.
양파=비오틴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머리털 성장을 촉진한다. 구리 성분이 들어있어 머리털 색소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파에 들어있는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물질은 피부와 모공의 감염을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양파 즙을 머리에 바르면 좋다.
마늘=마늘에는 강력한 항균 효과가 있다. 머리털이 빠지는 것은 피부나 모공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 머리에 마늘 즙을 바르면 감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늘에는 머리털 건강에 중요한 무기질인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다.
고등어, 연어 등 기름진 생선=연어, 고등어처럼 기름진 생선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모발 밀도가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생선에 풍부한 단백질, 셀레늄 등도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금치=비타민A가 풍부하다. 두피를 촉촉하게 유지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시금치 한 컵(30g)이면 하루 권장량의 절반이 넘는 비타민A를 먹을 수 있다.
시금치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철분이 부족하면 만성 휴지기 탈모로 불리는 탈모 증상이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이밖에 시금치에는 비타민C와 K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과 엽산, 망간, 마그네슘, 구리 등 무기질도 많이 들어있다.
오이=비타민C와 망간,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도 함유하고 있어 모공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신체 결합 조직에서 발견되는 이산화규소도 풍부해 머리털의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견과류=비타민E가 많다. 아몬드 한 줌(30g)에는 권장 섭취량의 37%에 해당하는 비타민E가 있다. 견과류에는 이밖에도 비타민B, 아연,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다. 모두 부족하면 탈모를 유발하는 영양소다.
당근=비오틴이 풍부하다. 당근 100g에는 비오틴 하루 섭취 권장량의 20%가 들어있다. 또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며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A는 면역 체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 영양소로 꼽힌다.
굴=아연의 보고다. 모발을 자라게 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성분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이른바 휴지기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만, 아연은 과다 섭취하면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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